iOS7.1 업데이트 후기, 애플 최악의 업데이트 정점을 찍은 iOS7.1 업데이트(절대 하면 안됨)

최악의 업데이트 iOS7.1


최악의 업데이트가 나왔다. iOS7.1. 앱등이들은 더 안 좋아진 애플의 업데이트를 적응하면 괜찮다. 쓰다보면 모른다. 이따위로 받아들이고 있다. 진짜 답 없는 앱등이들이다. 아이폰의 장점이 뭔가? 예쁜 디자인도 장점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빠릿빠릿한 동작에 있었다. 딜레이 없는 빠릿빠릿함. 이건 아이폰3 때부터 이랬다. 안드로이드폰이 느릿느릿할 때 아이폰은 딜레이 없이 돌아갔으며 이건 아이폰의 장점이었다.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는 뭔가? 왜 없었던 딜레이를 만들었나? 동작줄이기 옵션을 켜지 않으면 그 현란한 애니메이션에 멀미가 날 지경이다. 팍팍팍 하고 화면이 뜨던 그 아이폰이 그립다. 이따위 업데이트를 내놓다니. iOS6보다 좋아진게 없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3 초기 iOS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업데이트를 반복할수록 더 느려지고 더 이상해지는 애플. 

많은 기대 속에 등장한 iOS7.1 이정도로 최악일줄은 몰랐다. 예쁜 디스플레이 좋다. 그러나 그 디스플레이에는 빠릿빠릿한 성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그래야 예쁜 디자인도 빛을 발하는 법. 전화기는 누가뭐래도 빨라야 한다. 

아이폰6 디자인. 홈버튼 사라지는건 대찬성. 홈버튼 때문에 여러 사람 골머리 썩는데 풀터치폰으로 가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