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전 버거, 이태원 수제버거 명가 ‘밤스 버거’ 데프콘 육중완 3차 대전 버거 먹방

힙합가수 데프콘과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3차대전버거’를 앞에 두고 치열한 먹방 대결을 치렀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프콘과 육중완이 이태원의 한 유명 수제버거 가게를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나왔는데요. 이곳은 ‘밤스버거'(BOMBSBURGER)라고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를 파는 이태원 수제버거 가게입니다. 보통 햄버거는 손으로 쥐고 먹어야 하는데 여긴 칼로 썰어서 찍어 먹어야 하는 가게죠. 

데프콘과 육중완 두 사람은 마치 경쟁하듯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데프콘은 ‘3차 대전 버거’라는 어마어마한 메뉴 이름을 보자마자 ‘3차 대전 버거’를 주문했는데요. 방송에 등장한 ‘3차 대전 버거’는 유난히 큰 크기와 엄청난 양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먹방’ 대결의 승리는 육중완이 가져갔습니다. 육중완은 데프콘보다 더 많은 양을 빨리 먹어치웠기 때문이죠. 두 사람은 음식을 끊임없이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얘기를 꺼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엄청난 비주얼의 3차 대전 버거. 

밤스 버거는 호주산 청정우 목심만을 사용하고 패티는 100% 수제로 매장에서 매일 아침 만든다고 합니다. 몸매에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들려는 밤스 버거. 하지만 칼로리는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