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 코다쿠미 싸인한 까닭?

일본의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35)가 한국 여성의 사인 요구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엉뚱한 사람 이름으로 사인을 해줬다는 글이 올라왔었다.

8일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들에는 ‘오다기리 죠 한국인 능멸 사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지난 10월 6∼14일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홍보차 참석했던 오다기리 죠로부터 자신의 모친이 엉터리 사인을 받게 된 사연이 적혀 있다.

사연을 올린 A씨는 “오다기리 죠가 모친이 일하고 계신 부산의 음식점에 와서 모친에게 사인을 해줬다는 사실을 듣고 이후 모친이 일하는 음식점에 갔는데, 그의 사인에는 ‘코다쿠미’라는 엉뚱한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증언했다.
‘こうだくみ 2011 10. 8’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마치 장동건한테 사인해 달랬더니 이효리라고 쓴 거랑 같은 것.

(이후 이야기)

이에 대해 오다기리 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마이웨이’ 측 관계자는 “처음에는 사인 진위여부를 강하게 의심했지만 사실임을 확인했다”라고 전했으며 “오다기리 죠가 워낙 장난기가 많은 배우라 악의는 없었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코다 쿠미는 일본의 유명 여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