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29회 당첨번호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연금복권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연합복권이 지난해 연금복권 1·2등 당첨자 1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2%가 봉급생활자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70% 가량이 30~50대 남성이었고 절반 가량은 연 4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1등 번호의 앞·뒤 번호로 2등이 결정되는 연금복권의 구조상 1등 당첨자가 2등에 동시 당첨된 경우도 57%에 달했다.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지역은 수도권이었으며, 연금복권 1~7조 중 2조에서 1등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연금복권의 역대 최연소 당첨자는 20세 대학생, 최고령 당첨자는 72세 주부였다.

28회차 당첨번호

29회 당첨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