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사건 X파일

서울대 철사마(2005) – 서울대 도서관에서 여친과 시끄럽게 떠들다가 고학번선배에게 주의를 들음. 여친 앞에서 망신당했다는 이유로 선배를 폭행. 분노한 서울대생들이 단체로 악플을 남김.

서울대 폭력교수(2011) – 유명티비프로에도 출연하는 서울음대 김모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폭력을 행사하고 티켓을 강매했다는 사건. 하지만 김교수는 사건이 과장되고 부당하다며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연세대 리틀섹고(2010) – 신입생OT를 전전하며 10학번 20여명 연쇄성추행. 5년 정학 처분 후 입대크리. 원조섹고와 이름이 비슷하여 리틀섹고로 이름붙여짐.

연세대 쓰레기남(2010) – 엘레베이터에서 환경미화원이 연대생과 부딪혔고 사과까지 했으나, 오히려 연대생은 욕설을 퍼붓고 쓰레기봉투를 짓밟는 등 행패를 부린 사건.

서강대 자궁경부암백신 사건(2010) – 동아리 안에서 벌어진 진흙탕 싸움. 여후배가 자궁경부암백신에 관해 올리자 남선배가 ‘그 가격 주고까지 할 필요 없어 보인다’는 댓글을 담. 여후배가 “그래도 90%나 예방되고 ~하니까 전 맞으려구요ㅋㅋㅋ”라고 재리플을 달자, 남선배가 ‘비웃는 것 같다 화가 난다’라며 리플을 담. 이후 또 다른 남자 선배가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 여후배의 신상정보를 유출하며 ‘버릇없다’고 재차 비방, 여후배는 남선배의 강간미수전력을 폭로하며 신문기사까지 난 사건.

한양대 딸기츔(2010) – 도서관 여대생 다리를 도촬 및 성추행 후 유명포탈사이트에 딸기츔이란 닉네임으로 인증, 옆자리 남성에게 성추행까지 뒤집어씌우기, 여동생 성추행드립 등 만행을 일삼았다. 일이 커지자 자신은 고등학생이라 변명. 하지만 검거 후 결국 한양대생으로 밝혀짐.

중앙대 퇴학생 사찰 사건(2010) – 학과 구조조정 반발 시위를 하다 퇴학당한 학생을 두산에서 동향을 감시했다는 사건. 사건 직후 박용만 두산회장은 중앙대 사찰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경희대 패륜녀 사건(2010) – 교내 청소부 아주머니한테 욕설과 함께 “청소부가 하는 일이 쓰레기나 치우는 거 아니냐”며 우유나 치우라고 모욕을 줌. 녹취 파일이 공개되는 등 사건이 커지자 부모님이 대신 사과함.

한국외대 조폭녀 배유진 (2010~2011) –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한 타대생을 남친시켜 폭행한 사건. 신체기형과 학교서열(단국대) 등을 조롱하기도 했다한다. 이슈가 되자 피해학생을 구슬려 좋아한다는 사과문까지 쓰게 한 뒤 동x일보에 편파기사를 내고 해외도피, 얼마 전 귀국. 이 일로 할머니 등이 충격으로 돌아가시자, 결국 피해단대생은 2011년 5월말 자택에서 투신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