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에서 영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옥빈이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열한시’는 다음 날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CCTV 속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 김옥빈 외에도 정재영, 최다니엘 등이 출연했는데요. 인터뷰날 김옥빈은 파란색 원피스와 검정스타킹을 신고 왔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네요.

영화 열한시에서 영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옥빈이 OSEN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열한시’는 다음 날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CCTV 속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 김옥빈 외에도 정재영, 최다니엘 등이 출연했는데요. 인터뷰날 김옥빈은 파란색 원피스와 검정스타킹을 신고 왔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