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털보러 간다고?

김고은의 졸업사진을 입수.
앳된 이미지가 영화에서 본 모습 그대로다.

은교 증명사진이 평범하다. 또는 동네에서 흔히 보는 고등학생같다.
이런 평도 있다. 물론 나도 영화를 보기 전에 포스터를 보고서는 그렇게 느꼈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이는 김고은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다.
왜 그녀가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이 되었는지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알게되었다.
청순한 매력 + 발랄한 웃음 + 소녀적 목소리 등이 그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YTN에 출연한 모습.
일관되게 청순한 모습에 그녀의 팬이 되었다.

제목은 털 어쩌고 달아놨지만
김고은 매력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서
의아할지 모르겠지만.

네이버에 김고은 이라고 쳐보면 ‘김고은 털’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오고 있는 것에 놀랍다.
물론 김고은은 영화에서 다 벗는다. 다 벗고 섹스도 하고 물론 털도 다 보인다.
슬렌더한 몸매가 헐떡일때 관객들은 흥분할 것이다.
그러나 영화의 메시지를 생각하면 그리 야하지도 않다.
적어도 에로티시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마냥 ‘털’에만 집중하는 대중들이 안쓰럽다.